내 대갈빡 변해가는 모습입니다.
1개월 단위로 올려보겠노라 했는데 조금 더 있어야 되는데 마음이 급해 그냥 올려봅니다.
사진은 장소와 조명과 조도에의해 차이가 있어 항상 같은장소 같은 조명아래 촬영한 사진입니다.
※ps: 요즘은 머리 감는법을 조금 바꿔봤습니다.
이전에는 방법대로 충분히 물에 적여주고 비누 충분히 뭍힌다음 마사지하듯 비볐는데 어딘가 모르게 석연치 찮아
요즘은 샴푸부러쉬 5천원대로 사용하는데 약 2주 되었답니다. 두피 지압 또는 마사지도 되고 편하고 좋더라고요.
댓글목록
작성자 skmch222
작성일 2015-11-23 15:02:46
평점
너무 강한 자극은 두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~
감사합니다~^^